김태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20살 게이 청년들의 이야기, 원나잇 온리 사진= 영화의 전당 홈페이지 김조광수 감독과 김태용 감독이 만든 퀴어 옴니버스 영화 가 3일 개봉했다. 퀴어 영화란 동성애자의 권익을 보호하거나 동성애를 다룬 영화다. 는 개성이 뚜렷한 두가지 색깔의 퀴어영화다. 김조광수 감독의 와 김태용 감독의 이 합쳐졌다. 게이들의 핫스팟인 종로와 이태원에서 벌어지는 20대 게이들의 뜨거운 밤 이야기를 다뤘다. 는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만들어낸 김조광수 감독의 작품이다. 스무살 게이청년들을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태용 감독 역시도 등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감독이다. 배우들도 생소한 이름의 신인 배우들이었다. 에는 '근호'역의 유민규가 출연했다. 유민규는 ‘주군의 태양’ 제 5회에서 꽃미남 귀신 '지우'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포털 사이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