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암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carpe diem [죽은 시인의 사회] ’carpe diem’ 오늘을 즐겨라는 뜻이다.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는 규율과 대학입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명문 고등학교에서 이야기가 전개 된다. 학교 학생들도 대학입시를 제일 중요시 생각하고 권위적인 아버지와 선생님의 말을 곧이곧대로 따르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그러나 아이들은 새로 부임한 영어선생님, 키팅선생(로빈 윌리엄스 역)을 만나면서 다시 태어나게 된다. 키팅선생의 첫 수업시간은 매우 파격적인 수업이었다. ‘oh captain, my captain’키팅선생은 휘트먼의 시를 인용해 아이들에게 자신을 이렇게 불러달라고 했다. 또 아이들에게 ‘carpe diem, 오늘을 즐겨라’라며 아이들에게 참다운 인생에 눈을 뜨게 한다. 이때까지 공부에만 전념했던 아이들은 키팅 선생 덕분에 자신의 새로운 꿈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