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테니스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동네 예체능' 난 당신들이 무섭습니다. 지금 부터 읽게될 글은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된 글이므로 읽기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평소 TV시청을 하지 않지만, 지금은 화요일 밤 11시만 되면 폰으로 KBS채널을 시청한다. 과거 직접 선수 생활도 했었고, 평소에도 즐겨하는 스포츠인 테니스가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프로에서 방송 되기 때문이다. (현재는 테니스를 치지 않습니다.) 현재 예체능에서는 탁구, 볼링, 배드민턴, 농구, 태권도, 축구에 이어서 테니스를 선택하여 방영하고 있다. 사진출처 : 예체능 홈페이지 '그들은 테니스를 알리기 위한 것인가?' 테니스는 체육활동으로 쉽게 접할 수는 있지만, 선뜻 경험하려 하진 않는다. 아무래도 테니스 말고도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종목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주로 테니스를 하는 사람은 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