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우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고보면 재밌는 물리 - 슈뢰딩거의 고양이 수학, 난 고등학교를 다닐때 수학을 제일 괜찮게 생각했다. 국어와는 달리 답이 정해져있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국어는 자신의 생각을 적으면서 제각각 답이 다르지만 수학은 하나다. 문제를 푸는 방법이 다양하면서도 답이 정해져 있는 학문이 얼마나 매력적인가.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을 보면 수학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답을 도출해내는 과정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오직 답만 중요시 여기는 계산의 도구 과목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논리수학이라는 문제도 결국 지문만 긴 계산문제나 다름이 없다. 그래서 수학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수학은 파고들면 들수록 다양하고 전 범위에 퍼져있다. ▲수학은 대부분의 학문을 포괄한다 수학이 없으면 컴퓨터나 스마트폰도 사용할수 없으며 돈의 가치도 사라진다. 이 글을 생활 카테고리에 넣..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