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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군소정당의 정책은? 4ㆍ13 총선 홍보대사 AOA 설현[출처 한경닷컴] 사전투표가 끝이 났다. 표는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4파전 양상을 띠고 있다. 정당이 이 4개뿐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4개 정당 이외에도 17개 정당이 더 있어서 특히 비례대표 경쟁이 치열하다. 이번 20대 총선 비례대표직 (총 47석)엔 21개 정당 158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그렇다면 군소정당 17개엔 무슨 당이 있고, 그들의 특별한 정책은 무엇일까? 참고로 1~4번 유명 정당을 제외하곤 원내의원 여부에 따라 원내의원이 있으면 앞쪽, 원내의원이 없으면 뒤쪽으로 가나다 배치를 한다. [출처 flaticon.com/] 1. 종교의 힘으로! - 기호 5번 기독자유당은 이슬람교ㆍ동성애ㆍ반기독교 반대법을 공략으로 내세웠다... 더보기
총선 앞두고 불붙은 로고송 쟁탈전 ▲ 영화 중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강동원'과 '이성민' 4월13일 총선이 다가오면서 길거리 곳곳에서는 선거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각 정당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로고송으로 유권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각 정당은 어떤 로고송을 선택했을까? 새누리당의 대표 로고송은 엠넷(Mnet) 프로듀스 101의 ‘픽 미(Pick me)’라는 곡이다. 새누리당 홍보기획본부 측은 “제목부터 ‘나를 뽑아주세요’라는 의미로 반복되는 가사가 유권자에게 후보자 이름을 각인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판단에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잘 살거야’(태진아) ‘비타민’(박학기) ‘뭐라고’(김필·곽진언) ‘올래’(장윤정) ‘다시 힘을 내어라’(박강수) 등을 선정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표심을 노리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