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굿바이 삼시세끼 "만재도 같은 경우는 바다인 데다 이동하는 거리도 멀었다. 아무 사고 없이 잘 끝났다는 것에 감사하다. 즐거웠다" "'삼시세끼'란 프로그램이 힘든 부분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포맷이다. 시골에서 밥 해먹는 게 즐겁다. 하는 사람들이야 힘들 수 있겠지만 바라보는 입장에선 즐겁게 일했다. 끝나니까 좀 아쉽다" "(만재도 시즌3에 대해서) 고민은 안 해봤지만 두 번 했는데 더 할 것 같지는 않다" -삼시세끼-어촌편을 마친 나영석 PD의 소감- 9일 나영석 PD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삼시세끼-어촌편2'의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발표했다. 10월 9일부터 시작한 어촌편2가 방영된 지 딱 한 달 만이었다. 현재 5회째 방영 중인 어촌편2는 총 10회를 예상하고 있다. 스페셜 방송은 아직 고민 중이라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