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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학

동의대의 동의(同意) 없는 프라임 사업 ▲ 동의대 로타리에 걸린 현수막 동의대학교 캠퍼스에 검은 물결이 일고 있다. 지난 3월 18일 동의대 곳곳에는 검은 현수막이 달렸다. 그 동안 행복기숙사 입사지연, 프라임 사업으로 인한 학과 통폐합, 교수비리 등 쌓여있던 학생들의 불만이 터져 나온 것이다. 그 중 프라임 사업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프라임(PRIME) 사업이란? PRogram for Industrial needs-Matched Education의 약자로 산업 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사업을 뜻한다. 사업의 주요 취지는 사회변화와 산업수요에 맞는 대학의 체질개선으로 인력의 미스매치를 해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현장 중심 창의적 교육을 통해 학생의 진로 역량을 강화해서, 대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만들기 위해 사업.. 더보기
(취재기사)4/8 동의대학교 인문대학 체육대회를 취재하다! 4월8일 수요일 동의대학교 인문대학에서는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신입생들과 재학생, 교수님까지 경기게 임해주셔서 모두가 재미있고 신나는 체육대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축구, 농구를 비롯한 총 5개의 구기종목과 계주와 줄다리기같은 다양한 팀워크 게임까지 인문대 학우들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체육대회 결과, 신문방송학과가 우승이라는 영예를 가질 수 있었고 준우승은 일어일문학과, 준준우승은 영어영문학과와 광고홍보학과에게 돌아갔습니다. 또한 응원상은 유아교육과, 그리고 특별상은 불어불문학과와 독어독문학과의 연합팀 '불독과'가 수상했습니다. 이번 인문대의 체육대회를 맞아서 여러 학우들의 앞에서는 하지 못했던 이번 체육대회에 대한 뒷담(?)을 들어보았습니다! Q. 학과를 대표해서 결승전에서 뛰신 소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