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비정상회담>의 매력
JTBC에서 방영하고 있는 예능프로 이 자체 시청률 6%를 기록했다. 흔히 한 자릿수 시청률을 넘기기 힘들다는 비지상파에서 드라마도 아닌 예능방송의 시청률이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제작진과 시청자 모두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어떻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인지, 그 매력 포인트를 찾아 볼 예정이다. 1. 다양하고 개성넘치는 외국인 출연자들 은 각각 다른 11개국에서 온 외국인남자들 G11이 있다. G11은 'G들이 정상이라고 우기는 11개국의 비정상대표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국적과 직업을 가진 남자들로 구성되어있다. 국적은 이탈리아, 중국, 미국, 터키, 프랑스, 벨기에, 일본, 호주, 독일, 가나, 캐나다 등 전 세계에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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