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영화계의 흑역사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워버리고 싶은 중2시절 같은 흑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는 비단 사람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국가, 산업, 문화도 존재하는데 영화도 빠질수야 없다. 저예산으로 투자해서 수십배의 수익을 거둔 영화가 있는 반면에 거액을 투자하고도 망해버린 영화가 셀수 없이 많다. 그 중 한국영화에서 대차게 망한 영화를 몇가지 소개하려고 한다. 기준은 관객 리뷰 + 나의 시간 낭비 정도 클레멘타인 2004년 개봉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 스티븐 시걸이 선택한 한국 영화! 현재까지도 꾸준이 평점이 오르는 영화. 한국 역사상 다시 나오지 않을 명대사 "아빠! 일어나 !!"(아빠 어디가! 가 여기서 나옴) 앉은뱅이도 일으키고 암도 낫게하며 불면증도 치료한다는 전설의 영화. 한국 3대 망작 중 하나인 클레멘타인. 제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