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환자보다 돈이 우선인 '의료 민영화'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히포크라테스 선서 中- 의사는 사람의 목숨을 첫 번째로 생각해야한다. 병원은 돈에 관한 사리사욕에 이끌리면 안되고 오직 환자의 목숨과 건강을 위해 존재하며 운영되어야 한다. 하지만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면서 지금 우리나라의 병원이 바뀔 수도 있는 위기에 처했다. 바로 ‘의료 민영화’라는 정책 때문이다. 병원은 국공립 병원과 비영리 병원, 영리 병원으로 나뉜다. 여기서 영리병원은 개인 사업자가 투자자들의 투자를 받아 병원을 운영하는 구조로 투자한 기업도 병원에 매출에 의해 이익금을 가져간다. 현재 우리나라엔 영리병원을 운영하는 것은 불법이다. 의료 민영화는 병원 운영을 국가가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사기업이 하는 것이다. 의료 민영화의 대표적인 예로 미국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