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된 초코파이 바나나맛이 SNS에서 제2의 허니버터칩이라 불리며 화제다.
초코파이는 '눈물 젖은 초코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군인뿐만 아니라 온 국민과 심지어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한국에 왔다가 초코파이는 꼭 사서 돌아간다 할 정도로 맛, 인기, 전통성을 모두 가진 상품이다. 이러한 장수식품이 변신을 준비했다.
이번에 출시된 ‘초코파이 情(정) 바나나’는 1974년 초코파이 탄생 후 42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자매 제품이다. 오리온은 60주년을 앞두고 지금의 오리온을 만든 주역인 초코파이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20년 넘게 초코파이만 만들어 온 파이 팀장을 중심으로 10여 명의 TF 팀을 구성했다. 3년간의 연구 기간을 걸쳐 60년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초코파이 바나나를 만들어냈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바나나 원물을 넣어 바나나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 야심 차게 출시한 신제품은 12개 매입 4800원으로 기존의 초코파이와 동일한 가격이다.
페이스북에서는 '구하기는 힘들지만 맛있다.', '제2의 허니버터칩이다.', '허니버터칩식 마케팅은 싫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속출하고 있다.
한동안 초코파이에게서 멀어졌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허니버터칩과 같이 반짝 상품이 될지 아니면 초코파이의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 잡을지 주목되고 있다.
사진출처 : http://www.etoday.co.kr/issue/newsview.php?idxno=1299510
동의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신문학회 SCOOP
조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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